미술품 60개 보상 베디체의 초대권 퀘스트 "카를로스 베디체의 유산" 보상 및 내용
아래는 미술품 60개를 다 모으면 깰 수 있는 퀘스트 [카를로스 베디체의 유산] 에서 주는 보상이다. 펫과 벽지를 주며, 각각 인게임에서의 모습은 바로 아래 스크린샷으로 첨부했다.
퀘스트 내용을 포함한 글이다.
펫:앙드레산쵸
벽지 : 플레체 박물관
오랫동안 나오지않던 큐브의 미술품을 마지막으로 미술품 60개를 모아 "해바라기의 섬"으로 가서 마지막 보상을 받았다. 해바라기의 섬은 플레체 왼쪽에 가까이 붙어 위치해 있다.
장비창에 들어온 퀘스트아이템을 클릭하면 퀘스트를 수락할 수 있는 창이 뜬다. 보상을 먼저 확인하고, 이 퀘스트를 받을지 말지 고민하자. (TMI-로스트 아크는 한번에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의 갯수가 정해져있다)
벽지 플레체 박물관은 베디체 가문이 관리하는 플레체 박물관 내부 전경을 담아냈다고 하는데, 영지 트로피룸과 비슷하다. 펫 앙드레 산쵸는 레서판다이며, 영지 파견 효과는 바람 고난 특화-추가 적응도 보너스 1%이다. 펫 목장 의욕은 14400 펫쉼터 배치 시 분당 3의 의욕 회복, 쿠키공방은 10분에 쿠키 3개, 쿠키 생산시 의욕 300 소모 숙련도 55 획득.
퀘스트를 수락하고 f5를 눌렀나? 베디체의 초대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, 플레체 박물관으로 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.
박물관 안쪽 관장 빅토르 베디체와 몇번 대화를 하고 나면,
선율의 기념비에 위치한 조각상과 로잘린에게 대화를 몇번 걸어준 뒤 박물관의 그림들 하나하나에 상호작용 하고나면 퀘스트가 거의 끝난다.
아무튼 60개나 모아줘서 고맙다며 로잘린 베디체가 기념비 같은 걸 올려주는데 기여자에 유저(본인) 닉네임이 적혀있다.